영농성공사례

유기생명농법 - PLS 대응 해충진단 및 방제기술 (1/5)

FM애그텍 | 2019-02-10 15:38:54

조회수 : 1,217






※주의사항
유기농업자재는 고농도에서 약해를 유발할 수 있으며, 화학약제에 비해 효과의 발현이 늦거나 약효가 낮을 수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여야 하며, 고온 건조한 환경에 방제효과가 심하게 떨어지므로 해가 진 후에 살포해야 합니다.











1. 감국
 (1) 도롱이깍지벌레
   ①형태 – 몸 길이 6mm 정도이며 성충과 약충 모두 등쪽에 솜털 모양의 흰색가루가 붙어 있음.
   ②생태 – 알에서 약충으로 부화하여 성충으로 되는 불완전 변태를 하며 년 1회 발생함. 알에서 부화한 약충은 6~7월에 볼 수 있으며, 약충과 성충 모두 잎의 뒷면에 서식하면서 식물의 즙액을 빨아 먹고 살며 전국에 분포함. 감국의 전 재배 기간에 발생함.
   ③피해 – 잡식성으로 국화, 쑥, 싸리 등이 기주식물로 알려져 있음. 성충, 약충 모두 잎 뒷면에 붙어 흡즙 가해함. 발생하면 짧은 기간에 식물체 전면에 약충, 성충이 붙어서 즙액을 흡즙하며 피해를 줌.
   ④방제 – 깍지벌레류 해충 방제에 사용이 가능한 유기농업자재는 기계유유제, 천연유화제 등이 있으나, 도롱이깍지벌레에 시험된 바는 없음. 일반 기계유유제보다 약리 활성 효과가 높은 청쓸이구양근의 혼용으로 방제를 권장함.



 (2) 섬서구메뚜기
   ①형태 – 수컷이 25mm 암컷이 42mm 안팎으로, 수컷은 암컷에 비해 작아서 짝짓기를 할 때에 마치 어미가 아기를 업은 것처럼 보임.
   ②생태 – 연 1회 발생하며 알로 월동함. 알은 5월 하순~6월 상순에 부화하고 약충은 식물체를 갉아먹으며 성장함. 어린 약충은 섭식량이 적지만 큰 약충과 성충은 잎을 폭식함.
   ③피해 – 약충과 성충이 주로 잎을 가해하면서 피해를 받은 잎은 불규칙한 구멍이 생기며, 발생이 심한 경우 줄기만 남기고 모두 먹어 치움.
   ④방제 – 메뚜기목 해충 방제에 사용이 가능한 유기농업자재는 님, 고삼 추출물이 있음. 국내에서 님, 고삼추출물의 섬서구메뚜기에 대한 살충력이 확인된 바 있음. 님, 고삼추출물들은 메뚜기목, 매미목, 노린재목, 나비목 해충에 섭식기피 및 살충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충격파골드충무로의 혼용 및 교호 살포로 방제가 가능함.



2. 고려엉컹퀴
 (1) 작은멋쟁이나비
   ①형태 – 큰멋쟁이나비와 생김새가 유사하나 전체적으로 좀 더 밝은 색을 띠며, 날개는 주황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발달함.
   ②생태 – 성충은 엉겅퀴, 가시여뀌, 토끼풀, 국화, 코스모스 등 꽃에 꿀을 빨기 위해 모이지만 수액에는 모이지 않음.
   ③피해 – 어린 신초를 중심으로 잎을 가해하며, 잎을 동그랗게 말고 고치를 만들어 식물의 성장에 피해를 줌.
   ④방제 – 나비목 해충 방제에 활용이 가능한 유기농업자재는 식물추출물인 고삼, 님, 데리스, 제충국 등과 곤충병원성미생물 비티 (Bacillus thuringiensis) 등이 있음. 고삼, 님 등 식물추출물은 모시의 큰멋쟁이나비를 대상으로 살충력이 확인된 바는 없으므로 약효, 약해에 유의하여야 함. 충무로비티력의 혼용 및 교호 살포를 권장함.



3. 기장 , 수수 , 조
 (1) 기장테두리진딧물
   ①형태 – 무시충의 몸길이는 1.2~2.4mm로 암녹색, 연녹색 또는 녹색을 띠며 뿔관 아래 부분에 붉은 반점이 있음. 무시충과 무시형 약충은 표면에 흰 밀랍가루를 얇게 쓰고 있음.
   ②생태 – 옥수수, 수수, 기장 등 벼과작물에 많이 발생하며, 일차기주는 Prunus 속 식물에서 월동하고 5월 하순부터 2차기주인 벼과작물로 이동함. 6월에 최고 발생을 보인 후 6월 말 부터 7월 초에 밀도가 급격히 감소함. 습지나 밀식 재배 포장에서 발생량이 많음.
   ③피해 – 잎 뒷면이나 줄기를 흡즙하여 피해를 주며, 수수에는 주로 잎이나 줄기에 많이 발생하지만 밀도가 높으면 이삭까지 발생하며 즙액을 빨아 먹어 생육을 저해하거나 도복을 유발하며, 심하면 수수를 말라 죽게 함.
   ④방제 – 진딧물류 해충은 증식력이 높기 때문에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중요하며, 고삼, 님, 데리스, 제충국 등 식물추출물과 난황유, 기생성 천적인 콜레마니진디벌이 있음. 충격파골드총채적의 혼용 및 교호살포를 권장함.



 (2) 멸강나방
   ①형태 – 성충은 길이가 18mm, 날개를 편 길이는 40mm 정도인 중형 나방으로 담갈색의 앞날개 중앙에 백색 반색의 사선이 있고, 뒷날개는 광택을 띠며 유충은 길이가 45mm정도 이고 머리에는 8자형 흑색무늬가 있음.
   ②생태 – 1년에 2~3회 발생하는데 5월 하순 저기압 통과일로부터 2~3일 사이에 성충이 날아와 알을 낳고, 2주 정도 지나면 유충이 발생함. 비래 해충으로 해에 따라 발생량의 차이가 심한데, 1차 비래는 5월 하순~6월 상순, 2차 비래는 7월 중순~7월 하순, 3차 비래는 8월 하순~9월 상순임.
   ③피해 – 1~2령 유충은 식물체에서 생활하며 주로 잎을 갉아먹지만, 4령 이후 유충은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으로 변하여 낮에는 땅에 숨어 있다가 밤에 줄기, 잎, 이삭을 폭식함.
   ④방제 – 나비목 해충 방제에 활용이 가능한 유기농업자재는 식물추출물인 고삼, 님, 데리스, 제충국 등과 곤충병원성미생물비티(Bacillus thuringiensis) 등이 있음. 충격파골드로 멸강나방 방제에 사용되어 큰 효과를 나타낸 사례가 많이 있으며, 충격파골드비티력을 혼용하여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음.



 (3) 조명나방
   ①형태 – 성충(나방) 의 길이는 13mm~15mm이며 색깔은 황갈색이고, 앞날개에 물결무늬가 있음. 유충(애벌레) 의 길이는 20~25mm 내외로 몸 전체가 담황색 내지 암갈색임.
   ②생태 – 1년에 2~3회 발생하며, 노숙유충으로 월동함. 제 1회 성충은 5월 하순~6월 중순에 우화하여 벼과 식물에 알을 낳는데 보통 식물체의 길이가 20~30cm인 어린 식물체에 알을 낳고, 제 2회 성충은 7월 중순~8월 초순에 우화하고 조, 옥수수, 율무 등의 잎 뒷면에 알을 낳고, 제 3회 성충은 8월 중순~9월 초순에 우화함.
   ③피해 – 제 1회 유충은 지면과 가까운 부분의 잎이나 줄기를 갉아 먹으며 잎 끝부분에 가로로 나란히 여러개의 구멍이 남. 피해를 받으면 바람에 의해서도 쉽게 도복되고 고사함.
   ④방제 – 조는 등록된 농약을 사용하고 수수, 기장은 고삼, 님, 데리스, 제충국 등 식물추출물과 병원성미생물인 비티제를 사용하여 방제함. 충무로비티력의 혼용 살포를 권장함.
이전   다음
© FM애그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