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성공사례

충격파 골드 살충실험 (미국흰불나방애벌레)

FM애그텍 | 2018-06-20 14:09:00

조회수 : 1,799

 돌발해충이나 외래해충들이 여름이 다가오면서 개체수가 급증하는 요즘, 출퇴근을 하며 심어진 나무들을 유심히 보곤하는데 거미줄처럼 얽기섥기 뭉쳐진 것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작년 미국흰불나방애벌레 때문에 회사의 살구나무와 매실나무의 잎을 다 갉아먹어 큰 곤욕을 치뤄 혹여나 하는 마음에 회사에 심어진 나무를 쭉 둘러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선유정 앞에있는 큰 뽕나무와 본사옆에있는 살구나무에 흰불나방애벌레가 이미 실을쳐놓아서 바로 가지를 채취한 후에 실험용으로 사용하고 나무에 남은 애벌레들은 충격파 골드500배로 방제를 진행하였습니다

크게보기

회사 뽕나무에서 잎을 갉아먹고있는 미국흰불나방애벌레

 
흰불나방 애벌레는 6월과 9월에 집단적으로 생기며 한 마리가 낳는 알의 개수는 약600~700개 정도 됩니다. 지금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유충들이 부화해 실을 뿜는 시기라 실을 뿜기 전에 미리 방제를 해주어야 합니다. 미국 흰불나방애벌레는 같이 번식 속도를 자랑한다고 해서 미국흰불나방이라고 부르는데 이 미국흰불나방애벌레들이 나무 한그루를 해치우는데 2~3일이면 나무에 옆맥만 앙상히 남게 되어 전국적으로 피해가 어마어마한 상황 입니다.

크게보기 

 실험은 각 처리구별로 20마리씩 잡아넣어 진행하였고, 무처리구는 물을 살포, 나머지는 충격파골드 500, 1000배로 희석하여 살포하였습니다. 충격파 골드를 살포 후 30분 뒤에 점점 활동성이 적어지다가 1시간 후에는 모두 사멸하였습니다. 혹여나 실험용 통에 넣고 살포하여 더 잘 죽은 것이 아닐까란 생각에 약 30마리정도 붙어있던 채집한 가지에 충격파 골드500배를 살포하고 방치한 결과도 위와 같은 100%의 살충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해충 방제에 있어 높은 방제가가 나오기 위해서는 첫 번째 방제 시기를 잘 잡아야합니다. 미국 흰나방애벌레는 어린 유충때 잎을 먹으며 실을 토해 내는데 그 실이 약을 살포했을 때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실을 토해내기 전에 미리 방제를 해야 성공적인 방제를 할 수 있습니다.

크게보기

크게보기크게보기 

뽕나무 방제사진과 충격파 골드 처리후에 떨어져 죽은 미국흰나방애벌레의 사체들

 앞으로 다른 해충에대한 제품실험을 통해 데이터 구축을 해나갈 계획이므로 농민분들과 농업관계자분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

이전   다음
© FM애그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