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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6 13:57
20.03.16 균주 탐색을 위한 막걸리 빚기 소식입니다.
 글쓴이 : FM애그텍
조회 : 89  
 우리 FM애그텍은 94년 창립이래로 발효생명농법을 고집하며 친환경 유기농업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발효생명농법의 핵심은 역시 발효,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이용한 기술입니다. 모든 미생물이 모두 발효작용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발효라 함은 쉽게 말해 A라는 물질이 미생물 작용을 통하여 유익한 물질 B를 생산해내는 과정입니다. 시궁창의 음식물 또는 찌꺼기들은 미생물 작용을 통하여 분해되지만 이를 발효라 하지 않고 부패(썩음)라고 일컫는 것은 이러한 까닭입니다.
 우리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발효 미생물은 단연 효모와 유산균을 꼽을 수 있습니다. 포도가 효모에 의해 발효되어 포도주가 되고, 우유가 유산균에 의해 발효되어 요거트가 되듯이 우리에게 유익하게 변화하는 과정이 발효입니다.



 봄이 시작된 3월, 아직은 쌀쌀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FM애그텍 친환경 농업연구소 한 켠에서 전통누룩을 이용하여 두가지의 방법으로 막걸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막걸리에는 효모와 유산균, 황국균등 자연에서 존재하는 다양한 미생물과 각종 효소가 존재하고 있기에 이 속에 들어있는 균 주를 분리, 새로운 종류의 효모와 유산균 그 외의 기타 유익균들을 찾아내기 위한 작업이었습니다.

 쌀을 불리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고, 고두밥을 지어 식힌 후, 전통누룩을 치대어 차곡차곡 소독된 항아리에 담아 깨끗한 정수를 넣어주고, 온도를 맞추어 수 일간 저어주고...
 비록 전문 양조장이나 주류회사, 또는 가양주의 명인들처럼은 아닐지라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막걸리 제조방식 그대로 정성껏 빚어 보았습니다.

 

 그러기를 일주일여 어느 정도 발효가 끝나고 제법 그럴싸한 냄새와 맛이 나왔기에 서둘러 막걸리를 걸러 살균된 병아 담아 냉장숙성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이를 다시 균 분리 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쉽지 않은 과정들을 거쳐야 하고 그 기간 또한 짧지 않은 시간이겠지만 FM애그텍의 제품을 위한, 연구개발을 위한 보이지 않는 작은 노력들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는 것을 빨리 알려드리고파 먼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막걸리가 익어가는 그윽한 향 취처럼 조금씩이지만 하루하루 변해가는 발효 과정처럼, FM애그텍도 날마다 그윽히 익어가는 숙성된 제품으로, 뛰어난 제품으로 농민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아직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힘드실 줄 압니다만 그래도 모두 힘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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