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대전 유성 유스 호스텔에서 전국사업소, 본사직원을 대상으로 당사의 정현석대표의 주최 하에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샵의 취지는 그저 사업소별로 모여서 인사하고, 이야기하는 자리가 아닌 FM애그텍의 제품을 제대로 알고, 각 사업소별로 장, 단점을 분석하며 앞으로의 매출증대의 전환점을 찾기 위한 뜻깊은 워크샵을 가졌으면 하는 정현석대표의 확고한 교육주제를 가지고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1박2일 워크샵이 진행되는 동안 일체의 개인행동 및 음주를 금지하며 단합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7 상반기 워크샵 교육기간동안 정현석 대표가 FM애그텍 식구들을 위해 깜짝선물로 준비한 FM애그텍로고가 새겨진 유니폼, 반팔티 그리고 직접 일일히 싸인한 "발효생명농법" 책도 증정하여 모두 단합된 모습으로 교육에 임하며 사업소별 자기소개와 각오, 인사말을 짧게 하며 워크샵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번째 교육은 FM애그텍의 홈페이지활성화를 하며 1년여동안 쭉 개제해 왔던 영농성공사례, 제품의 특징과 설명등을 자세히 기록해놓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발효생명농법”을 출간하여 이번 워크샵의 주요 교육내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제1강의에서는 발효생명농법의 의의와 진리, 발근력, 불가사리에 대한내용을 다뤘고 제2강의에서는 나머지 비대력골드, 가린토, 후지피카, 당도력, 비타미, 가린당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이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 제품의 특성이 어떤지에 대해 정현석대표가 교육받는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자세하고 재미있게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제3강의는 중국, 일본, 베트남의 영농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장으로 앞선 강의에서 제품설명이 주로 내용을 다루었다면, 제 3강의는 각 나라의 특징과 역사를 엿볼 수 있으며 FM애그텍 제품을 사용하였더니 국내 또는 해외시장에서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 알아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내용이 재미있고 푹 빠져있던 탓인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교육을 듣다보니 취침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첫째 날의 알찬 교육을 마치고 10시에 교육이 마무리 되어 취침에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근처의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트레킹을하며 맑은 아침공기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산책이지만 그 누구도 싫은 내색없이 피곤해 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1시간여가량 가벼운 산책을 하며 중간지점에서 단체사진을 남겼습니다.

 아침 식사 후 마지막강의로 ‘제품개발 담당자의 정신과 자세,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팔것인가’ 라는 주제를 가지고 ppt자료를 통해 교육을 받고 40분가량 조별토론을 통해 발표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 사업소별로 가장많이 나왔던 소감은 “제품에 대해 다 아는줄 알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자신이 자만하고 나태했다”는 소감도 있었고 “지금까지의 워크샵과는 다른 교육에만 집중한 워크샵이 너무 마음에 들고 매 달에 한번 씩이라도 정현석 대표님의 명강의를 듣고싶다”는 말씀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틀에박힌 사고방식과 영업방식에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워크샵이었다고 입을 모아 말하며 1박 2일간의 짧지만 굵은 2017 FM애그텍 상반기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우리는 땅을 살리고!

작물을 살리고!

농업을 살리고!

생명을 살립니다!

우리는 생명산업의 주인입니다.


FM애그텍 화이팅!